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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퍼거 증후군'의 일반적인 특징

ABA 청라

목차

아스퍼거 증후군, 우리 아이가 혹시? 부모님들을 위한 솔직 담백 가이드!

1. 아스퍼거 증후군, 대체 뭘까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1944년 한스 아스퍼거라는 학자가 처음 개념을 정립했어요 . 이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답니다 . 지금도 현장에서는 자폐스펙트럼 대상자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 아스퍼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기는 하지만, 진단 기준으로서 아스퍼거 증후군의 DSM-5 부터 자폐스펙트럼장애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언어와 인지적 결함이 없더라도, 상호작용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점이에요 . 만 24개월 이후부터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하죠 .

특히, 아이들이 만 5~6살이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해져요 . 이때는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도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이죠 . 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말을 주고받기보다는, 자기 생각이나 요구, 고집만 전달하는 경향이 있어요 . 그래서 사회적 관계를 맺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답니다 .

2. 우리 아이, 아스퍼거 증후군일까요? 어떤 특징을 보일까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미묘한 의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껴요 . 이건 아이가 안 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 되는 것이라고 이해해야 한답니다 . 예를 들어, 학교에서 슬리퍼를 갈아 신고 수업에 들어가는 루틴이 있었는데, 촬영 때문에 복도에 다른 사람이 서 있으면 아이는 힘들어할 수 있어요 . 매일 경험하던 루틴에서 벗어나면 불안감을 느끼는 거죠 .

이 아이들은 루틴이 매일 반복될 때 안정감을 찾고 편안함을 느껴요 . 루틴에서 벗어난 환경은 아이에게 굉장히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때로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 침을 뱉거나, 물건을 집어던지고, 때리거나, 할퀴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이 포함될 수 있어요 . 이는 상대방의 미묘한 감정을 이해하고 처리하기 힘들 때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해요 .

3. 부모님, 어떻게 아이와 소통해야 할까요?


아이의 이런 어려움에 대해 부모님들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단순히 '아픈 아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해요 . "우리 아이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친구들과 주고받는 대화를 하거나 잘 지내는 방법을 어려워하는 아이야"라고 말해주는 거죠 . 이렇게 하면 아이도 자신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지시할 때는 구체적으로 말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 "친구랑 친하게 지내"가 아니라, "친구가 소리를 지르거나 그럴 때는 옆에 가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죠 . 안 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단호하게 "아니, 이건 안 되는 거야. 안 돼!"라고 말해야 해요 . 한 번 습득된 행동은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님이 끝까지 버텨주셔야 합니다 .

4. 아이의 감정 표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요 . 예를 들어, "여기 좋아, 너무 재밌었어, 지금 하기 싫어"와 같은 감정을 직접 말로 표현하지 못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아이가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가기 싫어요", "이거 하기 싫어요, 기분 알아요"라고 표현하도록 가르쳐줄 수 있어요 .

아이가 화가 났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침을 뱉는 것이 상대에게 모멸감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것일 수 있죠 . 이럴 때 아이에게 "엄마가 게임 못하게 해서 화가 났어"라고 말하도록 가르쳐 주는 거예요 . 화가 났을 때는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면 안 되고, 말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화내면 친구들이 너를 오해하고 싫어하게 될 거야"라고 설명해줄 수 있어요 .

5. 아스퍼거 증후군, 혼자 힘들어하지 마세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에게는 적극적이고 시급한 치료가 필요해요 . 일반적인 부모의 지도도로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때로는 약물 처방과 함께 전문적인 처방이 병행되기도 합니다 . 아이가 외부의 미묘한 자극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도움은 매우 중요해요 .

부모님의 인내와 지지도 정말 중요해요 . 아이가 한 번 습득된 행동을 수정하기는 어렵지만, 절대 안 된다고 말해줄 때는 끝까지 버텨주셔야 합니다 .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도와주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함께 아이의 성장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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